한국도박문제관리 서울센터 "도박 문제자 및 가족 위한 통합 서비스 시행"

2020-02-11 18:02:24

▲한국도박문제관리 서울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도박 문제자와 가족을 위한 재정·법률 통합 서비스를 진행한다. ⓒ 한국도박문제관리 서울센터

[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박 문제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 및 재정·법률 통합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서울센터는 도박 문제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한다. 

이번 치유 서비스는 도박 문제자 본인과 도박 문제자의 가족을 위한 과정으로 분류된다. 해당 과정은 매주 수요일 또는 목요일 2시간 동안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기초 △심화 △성장 단계로 나눠진다.

먼저 도박 문제자를 위한 기초과정은 단도박 동기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 심화과정에선 재발방지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및 관계 회복 기술 등을 다루게 된다.

또한 도박을 대체할 여가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음악을 활용한 예술요법 등을 제공한다.

도박 문제자 가족을 위한 과정은 도박문제 대처법을 배우는 기초과정, 회복 경험을 점검하는 심화과정, 심리 치유를 도모하는 성장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재정 및 법률 서비스는 2월부터 12월까지 강의식 교욱과 개별상담으로 고성돼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재정전문가와 변호사가 수행한다.

정보영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장은 "도박 문제자들에게 단도박 자기효능감을 부여하고 그 가족들에겐 도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통합 치유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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