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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안심종합' 일상생활 위험 대비에 '최적'

교통사고 부상와 상해 사망 보장…변호사 선임 비용 확대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2.12 14:36:47

롯데손해보험이 교통사고 인한 부상·화재·사망 등 손해액을 보장하는 '안심 종합보험'을 출시했다. ⓒ 롯데손해보험


[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최원진)은 교통사고 처리부터 일상생활 위험까지 다양한 손해를 보장하는 '롯데 안심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보험금 지급 △상해 사망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시 생활자금 보장 △화재손해 발생시 실제손해액 등을 보상한다.

또 운전자 벌금 등 각종 비용손해·상해·질병·재물손해 및 배상책임 보장으로 구성돼 있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보험이다.

특히 운전자가 느끼는 위험요소를 반영해 자동차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Ⅲ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중상해)교통사고 처리 지원금Ⅲ는 기존 5000만원에서 △3000만원 △5000만원 △7000만원 △1억원까지 보장한도를 확대해 교통사고 비용손실 부문을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교통상해 50% 이상 후유장해시 보험료 납입 면제를 도입해 고객은 보험료 추가 납입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80세까지 가입 가능한 롯데 안심종합보험 기간은 △3·5·10·15·20년 만기와 △80·90·100세 만기형으로 이뤄졌다. 또 10·15·20·25·30년납, 전기납까지 납입방법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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