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지난해 4Q 영업이익 45억원…사상 최대 실적

2020-02-13 14:17:22

- 전년比 117%↑, 유럽향 매출 성장과 신제품 판매 증가 '호실적 견인'

[프라임경제] 휴비츠(065510)는 12일 공시를 통해 2019년 4분기 매출액 239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동기대비 매출액은 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7% 늘어났다.

휴비츠는 유럽향 매출의 대폭 성장과 2018년도에 출시된 망막단층진단기 등 전반적인 안광학 제품의 매출 증가가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휴비츠 관계자는 "유럽향 매출 성장, 신제품 판매, 우호적인 환율 등 전 부문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올해 더 크게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는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인 상해 휴비츠도 올해 5가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안과용 기기인 슬릿램프, 토노미터 등을 출시해 중국 안과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상해휴비츠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지난해동기대비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9억원, 당기순이익은 1% 감소한 14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