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우체국에서 편하게 외국돈으로 바꿔주는 서비스 받으세요"

2020-02-17 10:51:36

▲ⓒ우정사업본부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외화배달서비스'와 '해외 유학생에게 돈을 보내는 서비스'를 지난해 12월2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어요.

'외화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우체국 스마트뱅킹이나 인터넷뱅킹으로 우리나라 돈을 외국 돈으로 바꿀 것(환전이라고 해요)을 미리 예약하고, 바꿔진 외국 돈을 원하는 날짜에 우편으로 전달할 수 있게 돼요. 외화는 외국나라 돈을 말해요. 

바꿀수 있는 돈으로는 미국달러(USD), 일본엔화(JPY), 유로(EUR), 중국위안(CNY) 등 4개의 많이 사용되는 돈을 100만원이나 100만원보다 적은 금액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해외유학생이라고 해요)에게 돈을 보내는 서비스는 보내는 돈이 작거나 많은 것과 상관없이 보낼수 있어요. 우리나라 전국 8개의 우체국에서 6개월 동안 2020년 5월까지 시험적으로 운영을 해 보기로 했어요.

시험적으로 먼저 운영하는 우체국은 서울중앙을 비롯한 △서울강남 △성남분당 △창원 △대전유성 △서광주 △대구달서 △전주 우체국이에요.

시험적으로 운영하는 날짜 동안에는 우리나라 돈을 외국 돈으로 바꿀 때 수수료를 40%를 할인해 줘요. 또 보내는 금액이 얼마인지와 상관없이 1만원의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시험적으로 운영이 끝나면 전국 우체국에서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돈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할 거예요. 

이런 서비스가 늘어나면 가까운 곳에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없어도 해외에 있는 유학생에게 우체국을 통해서 돈을 보낼 수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철(한국방송통신대학교 / 47세 / 서울)
김민재(늘푸른고등학교 / 17세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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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건(늘푸른고등학교 /17세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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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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