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재단, 3월4일부터 2020년 봄 강연 진행

2020-02-14 13:32:32

[프라임경제] 카오스재단이 '첨단 기술의 과학'을 주제로 금년 봄 카오스강연을 개최한다. 카오스강연은 오는 3월4일부터 4월29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다.

먼저 3월4일 첫 강연은 황정아 박사가 '우주 날씨와 인공위성'이라는 주제로 서막을 연다. 또 채연석 UST 교수가 '로켓의 역사, 신기전에서 미래의 로켓까지' 강연을 이어간다. 

3월11일 2강에서는 노벨화학상 후보로도 가끔 언급되는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가 연사로 나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다룬다. 아울러 김민수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세상' 강연을 준비한다.

3강은 'AI의 언어 능력: 어려운 건 쉽고 쉬운 건 어렵다'와 '4차 산업혁명의 열쇠, 인공지능과 딥러닝: 수학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들로 꾸려지고, 4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 현재와 미래'와 '블록체인' 강연이 마련된다.

4월1일 5강 담당자는 DNA 연구의 권위자인 김상우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와 게놈 해독 전문가 박종화 유니스트 생명과학부 교수다.

6강에서는 심현철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드론과 자율주행차 관련 지식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같은 날 최준일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5G 무선통신 관련 지식들을 전달한다.

7강은 로봇 이슈들로 채워진다. 4월29일 마지막 8강에서는 선웅 고려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의 '미니뇌 제작기술' 강연이 마련되는 한편, 이성환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가 AI 이슈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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