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포스코 주민 및 맘블리 프리마켓 후원물품 기탁

2020-02-14 18:08:03

- 코로나19 감염성 예방을 위해 쏟아지는 온정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거주하는 이은영(포스코봉사 단장), 김정심(누리보듬 부회장), 박정현, 이주희(누리보듬 일원), 신초롱(맘블리 프리마켓 대표), 조필연(맘블리 프리마켓 부대표)은 14일 음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헌호)를 방문해 감염병 취약 계층에게 지원해 달라며 마스크 149개와 수제 손세정제 100개를 기탁했다.

▲왼쪽부터 조필연 맘블리 프리마켓 부대표, 신초롱 맘블리 프리마켓 대표, 김정심 누리보듬 부회장, 박정현, 이주희 누리보듬 일원, 이은영 포스코봉사 단장. ⓒ 아산시

기탁한 후원물품 중 마스크는 음봉면 포스코아파트 단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누리보듬(대표 이지연)'과 '포스코봉사단(대표 이은영)'에서 캠페인을추진해 경찰인재개발원 격리 수용중인 우한 교민들에게 1차 전달했다.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2차로 추진해 음봉포스코아파트 1∼3차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이며, 손세정제는 맘블리 프리마켓에서 10군데를 돌아다니며 직접 정제수, 알코올, 글리세린, 수딩젤 재료를 구입해 만든 수제 손세정제이다.

이은영 포스코봉사단 단장은 "지역주민들이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온정의 손길이 있었기에 후원을 할 수 있었으며, 건강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초롱 맘블리 프리마켓 대표는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만들게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상황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헌호 음봉면장은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을 위해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음봉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외홍보 등 적극 대응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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