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중국 후베이성 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역협회 측은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 대상국인 중국과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