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나 천안 두정, 완판 기세 몰아 3월 초 '단지 내 상가' 분양

2020-02-18 16:17:28

-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1067세대 고정수요 포함 배후수요 풍부 평가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 투시도. 포레나 천안 두정이 완판 기세를 몰아 상가분양을 3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서 완판한 아파트 '포레나 천안 두정'의 단지 내 상가분양을 3월 초에 진행한다.

한화건설은 3월 초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 분양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은 실별로 미리 내정된 가격을 밝히고, 이 금액 이상에 대해 입찰을 받아 최고 금액입찰자가 낙찰 받는 방식이다. 입찰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가가 조성되는 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 두정지구에 조성되는 총 106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두정지구 내에서 1000가구 이상 단일 브랜드 아파트로는 유일한 단지이기 때문에, 한화건설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분양에 돌입, 분양 당시 3개월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는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에 1개동(지하 2층~지상 1층)씩 위치한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유동입구 유입에도 이점을 가진다는 평가다.

상가 MD구성은 소비자 동선에 맞게 짜졌다. 도로와 맞드은 1층은 생활편의시설과 세탁소, 은행 등으로 구성해 집객과 접근성을 극대화 했다. 2층에는 대형F&B와 병원, 학원 등으로 구성해 목적성 위주의 상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배후수요로는 포레나 천안 두정의 1067세대를 고정수요로, 주변의 아파트 단지 8000여 가구도 흡수할 수 있어 경쟁력을 갖췄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천안의 신흥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두정지구의 관문입지에 들어서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대규모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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