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여파 無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전타입 1순위 마감

2020-02-20 15:23:22

- 6개월 전매제한, 매교역 재개발 호재 힘 입어…최고 227.7대1의 경쟁률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조감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과 SK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분양한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끄떡없는 모습을 보이며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는 '코로나19'로 명명된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해 청약일정에 돌입한 바 있다. 그리고 그 결과 현장 견본주택을 볼 수 없었던 악재에도 불구하고, 최고 22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신종코로나 사태의 여파를 무색하게 했다.

청약업무 이관으로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 이번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청약은 접수결과, 전체 1795가구 중 특별공급 세대를 제외한 1074가구에 총 15만6505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됐다. 평균 145.7대1의 경쟁률.

타입별로는 △59㎡A 160.7:1 △59㎡B 91.4:1 △59㎡C 148.4:1 △74㎡A 96.4:1 △74㎡B 82.9:1 △84㎡ 178.8:1 △99㎡ 227.7:1 △110㎡ 137.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만2000여 가구가 예정된 매교역 일대 재개발 지역의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전환한 첫 번째 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기가 높아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는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오는 3월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견본주택 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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