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 출시

[프라임경제] 지티지웰니스(219750, 대표 김태현)는 손 세정제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 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 겔'을 출시했다. ⓒ 지티지웰니스

지티지웰니스의 기능성 화장품 대표 브랜드인 '셀스킨'은 피부과 납품 전용 세럼 5종과 선블록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 겔'은 에탄올이 70% 이상 함유된 알코올 손 세정제다. 편백잎 추출물과 티트리잎 오일, 시트로넬라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풀과 레몬 추출물을 추가해 피부 진정 효과까지 더했다.

 

또한 이 제품은 약 1.5mL의 일회성 필름지에 담긴 제품이라 휴대성이 높다. 하나씩 뜯어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라 오염 염려도 줄인 제품이다. 사람 접촉이 많은 △대중교통 △항공기 △호텔 △사무실 △모임 공간 등의 장소에서도 한 포씩 나눠 사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손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출시 전부터 홍콩·중국·일본 등 해외에서 표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파우치 형태 제품은 위생성과 편리성에 특화됐을 뿐 아니라 유통과정이나 보관이 편리해 해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티지웰니스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 겔'은 국내오프라인 유통망 및 온라인을 통해 3월2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