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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가 필수인 세상이 됐다. 마스크를 쓰고 달리거나 페달을 밟으면 평소보다 숨이 더 찰 수밖에 없다. 그래도 건강을 챙기고자 운동을 하러 밖에 나서면 마음만은 덜 답답하기 마련. 서울시민들이 29일 마스크를 쓴 채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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