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호재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사이버견본주택 개관

2020-03-04 10:52:25

- 오목천역 개통 등 개발호재 많아 실수요 중심 관심 높아

▲쌍용건설이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투시도. 해당 단지는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쌍용건설



[프라임경제]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오는 3월6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당초 3달 전인 12월6일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수원시에서 분양승인을 미루면서 이번에 분양을 하게 됐다.

해당 단지는 12월 당시에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면서 주목받았지만, 주택가격 상승을 견제하기 위해 시에서 승인절차를 미룬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었다. 결국 지난 2월20일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수원시 권선구가 포함(3월2일부터 시행)되고 난 뒤 분양이 승인된 셈이다. 수원시는 고양시와 함께 대표적인 분양지연 지자체로 꼽힌다.

12월 호기를 지나 조정대상지역 포함이라는 핸디캡과 신종코로나(코로나-19)라는 예상외 복병까지 만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지만 최근 수원이 '수용성(수원·용인·성남)'이라고 불리며 떠오르고 있는 지역인데다, 단지가 분양되는 권선구도 각종 개발 호재가 많아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다.

특히 곧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인선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역세권 단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도보 통학권에 시립어린이집과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중고교가 위치해 있다는 점도 매력요소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22층 아파트 10개 동 총 93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713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가구)는 △39㎡ 71가구(3가구) △59㎡A 222가구(210가구) △59㎡B 174가구(143가구)△74㎡ 146가구(130가구) △84㎡A 115가구(101가구) △84㎡B 202가구(126가구)다.

단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공개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입지여건과 △단지 배치 △청약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실제 견본주택에  지어진 △유니트(59A·84B) △마감재 △모형도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12월에 분양했다면 더욱 많은 관심과 높은 가치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코로나 등으로 인한) 힘든 시기에 분양에 나섰다"면서 "하지만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세대 수도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은 만큼 일대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당첨자에 한해 계약기간 동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마련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견본주택 입장을 허용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소독 발판과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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