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대구‧경북 다문화가정' 향한 도움 손길

2020-03-05 09:52:04

- 마스크‧식료품 구성 전달…수수료·금리 할인 금융지원까지

[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다문화가정에 마스크와 식료품 등 생필품을 담은 '키트(Kit)'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가계 수입 불안정으로 인한 식료품 구입 어려움과 지역아동센터 휴관으로 다문화가정 아동들에 대한 급식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마스크를 포함한 △쌀 △라면 △김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키트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소재 다문화가정 600가구, 총 2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생필품 지원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지원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 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과 카드모집인 등에게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 유예 △할부수수료 및 대출 금리 할인 △대출 상환 조건 변경 등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주요 생활 밀착 업종에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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