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코로나19 피해 금융 지원 동참

2020-03-05 12:03:55

- 구호성금 4억원 전달…확진고객 보험료 납입 유예

[프라임경제]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구호성금 4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료진‧자가격리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세정제 △식료품‧생필품 키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 분담과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고객 장기‧자동차 보험금 청구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심사 및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확진 고객의 경우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는 동시에 보험계약대출이 신속히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성금으로 피해 지역 이웃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2년부터 대구 중구를 비롯한 전국 10개 지자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메리츠 걱정해결사업'을 확대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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