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스프리트(www.in-sprit.com)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멀티미디어 클라이언트( DCD ) 솔루션 공급에 따라 기술료 및 기술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프리트의 솔루션은 삼성전자와의 계약으로 중국 차이나모바일을 비롯, 미국 유럽 등의 사업자로 공급 되는 차세대 단말에 본격 탑재될 예정이어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DCD(Dynamic Content Delivery)는 멀티미디어 방송과 메시징 및 브라우징을 위한 핵심기술로 차세대 지능형 UI(User Interface: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요구 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