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크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해 온 행사로, 미국 출신 사진작가 조엘 사토리가 10여년간 촬영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진전은 4월15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과 '더 세리프'를 통해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액자처럼 보여 주는 신개념 TV이며, 더 세리프는 공간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TV로 평가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