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 비누와 마스크. ⓒ 영남대의료원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의 마스크 부족 현상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마스크 4장도 함께 기부해 감동을 전했다.영남대병원측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들에게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보며, 코로나19와의 사투로 웃음을 잃은 의료진들이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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