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릿우먼, 코로나19에 '고객안전 마케팅' 선봬

[프라임경제] 헤어웨어 전문기업 씨크릿우먼(대표 김영휴)는 코로나19 예방과 관련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위하는 '고객안전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신종코로나19 예방수칙' '헤어웨어 예방법' 영상을 자체제작해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를 하고 있다. 또 매장마다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전 직원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한 매장환경을 유지 중이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감사손편지와 함께 고객안전을 위한 사은품(△유기농녹차 △마스크 △손소독제)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아울러 전제품 무료 택배 서비스 '안심택배배송서비스'를 운영해 외출이 어려운 고객이 직접 매장에 오지 않아도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씨크릿우먼은 오프라인 BIG 3 백화점(롯데, 신세계, 현대)에 입점돼 있으며, 올해 19주년을 맞은 패션 브랜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