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1억2500만원 전달

2020-03-11 15:30:33

- 전국 9개 시도 회원사 십시일반

▲코로나19 지원성금 전달식 모습.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가운데)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오른쪽) △박영호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한주택건설협회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박재홍)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원을 위해 성금을 내놨다.

박재홍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11일 서울시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코로나19 지원성금 1억2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성금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5000만원)를 비롯해 △서울시회(5000만원) △경기도회(1000만원) △광주‧전남도회(500만원) △부산시회(300만원) △대전‧세종‧충남도회(300만원) △인천시회(150만원) △전북도회(100만원) △제주도회(100만원) △충북도회(50만원) 등 9개 시‧도회가 함께 마련했다.

박재홍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감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등의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노력을 다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국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많은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원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회원사들이 솔선수범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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