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코로나19 방역 10억원 추가 지원

2020-03-13 13:33:16

- 성남·천안시 등 10억원 상당 항균 소독제·손세정제 지원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 상상인그룹

[프라임경제]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기부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그룹 차원 전사적 지원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상상인그룹은 계열 저축은행이 위치한 성남시와 천안시 등에 10억원 상당 항균 소독제와 손세정제를 지원한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지역 주민 방역 지원품으로 사용된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위치한 성남시와 천안시 코로나19 방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았다"며 "국민 모두가 조속히 행복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그룹 산하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소속 전국 저축은행 연합과 함께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또 6일에는 감염병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 6억원 상당 항균 소독제와 손세정제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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