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 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오는 9일 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설비별 예방점검 강화와 돌발장애에 대비하는 등 네트워크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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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총선대비 네트워크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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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파워콤은 설비별 긴급 절체 장애 여부 확인 차원에서 광선로 위해 개소 및 선로 순시에 나서는 등 국사 등에 대한 예방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통합방송망 등 네트워크 운용설비 감시 시스템을 점검하고 통합방송망 담당자는 국회의원 선거 개표 완료시까지 비상 대기 및 동시에 중요 설비에 대한 원격점검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은 국사 정전대비 비상발전기 등 복구 자재를 사전에 점검 및 확보하고 지역별 협력업체 비상연락망을 확보하는 등 돌발장애에 대비한 비상동원 체제를 구축, 운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