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적극 동참

2020-03-25 11:07:52

[프라임경제]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예방을 위해 '직장인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0가지 약속'을 선정, 전국 사업장과 직장인에게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직업건강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다. ⓒ 직업건강협회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고 보건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업건강협회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정부 방침에 동참하기 위해 10가지 약속을 선정, 홈페이지·SNS·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하고 동참을 유도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안내문에는 △시차출근제 활용 △주말 가정 휴식제 △점심시간 시차 운영 △마주 보지 않는 식사 △식사 시 대화 자제 △회식 모임 자제 △영상·온라인 회의 진행 △엘리베이터 분산 타기 △계단 이용 △1미터 이상 간격 유지가 포함돼 있어, 직장인들을 위한 상세한 예방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은 "이미 세계적으로 미국·유럽 확진 환자들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며 "해외 코로나19 재유입 방지 및 다중이용시설 중심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이 캠페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직업건강협회는 1월31일부터 본부 중앙대응반을 구성해 전국 22개 보건안전센터, 건강안전연구소에 근로자용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안내하고, 사업장 관리자에게 안내문 등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건강 센터 및 분소(전주·완주·경산·영천 등)를 통해 △예방수칙 전파 △손소독제 보급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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