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애플 리셀러와 '애플 제품 리스 금융' 업무 협약

2020-03-26 10:28:40

- 인수형·반납형 리스로 고객 월 납입액 부담 경감

[프라임경제]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는 서울 종로구 KB카드 본사에서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6개사와 '애플 제품 리스 금융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갈라인터내셔날(프리스비) △피치밸리(월리스) △비욘드테크(KMUG) △에이샵 △넵튠코리아 △대화컴퓨터 6개사는 애플 제품 구매 고객에 대한 리스 금융 제공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4월 내 선보일 예정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고객별 한도 범위 내 서류 제출 및 담보 설정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원리금균등방식으로 리스료 납부 후 만기 시점에 해당 제품을 인수하는 '인수형'과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을 원리금균등방식으로 상환 후 리스 만기 시 제품을 반납하는 '반납형' 두 가지로 나뉜다.

KB국민카드는 반납형 상품이 제품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만큼 고객 월 납입액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기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착안했다"라며 "금융과 쇼핑이 결합된 신개념 금융서비스에 대해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들과 논의한지 1여년만에 맺은 첫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애플 제품에 이어 내구연한 있는 내구재 품목으로 리스 금융 대상 상품을 다양하게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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