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딸기농가 돕기 나서

2020-03-26 10:00:11

[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이하 철강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을 구입해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 구입한 딸기를 서울지역 회원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활동의 일환이자 학교 급식 농산물의 재배 농가 지원과 철강업계 사기 진작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날 아침 수확한 딸기 150kg를 구입해 협회 사무국 직원들이 2명을 조를 이뤄 29개 서울지역 회원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철강협회 관계자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를 먹고 철강업계가 더욱 힘을 내어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철강협회는 국내 농산물 생산 농기 돕기 캠페인을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전달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원사 입구에서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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