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에이트 '에픽체스' 스팀 통해 CBT 실시

2020-03-26 12:05:47

- 안정성 점검 및 완성도 높이기 위해 4월9일부터 13일까지 진행

[프라임경제] 패스파인더에이트(대표이사 서현승)는 PC 오토배틀러 게임 '에픽체스'의 1차 CBT를 오는 4월9일부터 13일까지 스팀을 통해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CBT는 게임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26일부터 4월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테스트 참가자에게는 정식 론칭에 맞춰 별도의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 패스파인더에이트


'에픽체스'는 전략성을 극대화시킨 팀 전투 기반의 완성형 오토배틀러 게임으로, '리니지2' 개발 총괄을 맡았던 남궁곤 PD와 디펜스와 RPG 쟝르에 익숙한 베테랑 개발진들이 대거 투입돼 개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픽체스'의 큰 특징은 운의 요소를 줄이고 전략성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게임 시작 전 사전 영웅과 룬 세팅을 통해 전략을 구상하고 이후 게임 플레이를 통해 완성해가는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골드를 통해 아이템 구매와 강화까지 가능하게 해 보다 전략적 판단의 가치를 높였다. 이를 통해 기존 오토 배틀러 장르 게임의 한계로 지적돼 온 확률과 운에 과도하게 의존한다는 유저 불만 요소를 보완했다.

'대장전', '공유슬롯 시스템' 등 새로운 규칙을 통해 전략적으로 진행되는 4:4 팀전 모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협동 플레이의 재미는 기존의 동종 쟝르 외산 게임들을 압도한다. 

특히 오토배틀러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난 두 번 간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통해 팀 기반 e스포츠에 특화된 게임성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궁곤 부사장(PD)은 "기존의 오토배틀러 게임들이 오토배틀러 쟝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이제 전세계 유저들은 에픽체스를 통해서 전략 게임으로서의 재미와 커뮤니티가 보완된 완성형 오토배틀러 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게임사로서 유명 글로벌 게임사들과 멋진 한판을 벌여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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