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김준 총괄사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2020-03-26 13:59:37

- "위기상황 극복 및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SK이노베이션이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SK이노베이션

[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서울 서린동 소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준 사내이사와 유정준 기타비상무이사,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 내 인사위원회는 김준 총괄사장 사내이사 재선임건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배터리·소재사업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기존 사업 가치 극대화를 통해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SK이노베이션을 다시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종훈 사외이사는 외교·통상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사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고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경영철학에 반영한 개정 SKMS(SK Management System)와 구성원 교육 시스템 설치·운영을 위한 사업목적 신설 등의 내용을 반영한 정관 일부 개정 안건도 통과됐다. 

아울러 △재무제표 승인 △임원등급 통합에 따른 퇴직급 규정개정 △주식매수 선택권 △전년과 동일한 규모인 120억의 이사보수 한도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주요 제품의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회사 설립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차별화된 DNA를 갖고 있는 만큼 SK이노베이션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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