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 설치

2020-03-26 14:11:05

[프라임경제] 충남보령경찰서(서장 김정훈)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보령시(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무창포해수욕장 여성공중화장실(11개소 83칸) 비상벨 등 취약요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후 여성안심 스마트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했다. 

▲스마트양방향 비상벨이 설치돼 있는 화장실. ⓒ 보령경찰서

스마트양방향비상벨은 위급 시 비상벨을 누른 신고자와 경찰서 112상황실 경찰관이 직접 통화가 가능하고,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며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즉시 외부로 알리는 시스템이다.

보령경찰서에서는 작년 대천해수욕장 여성 공중화장실(19개소 150칸)에 스마트양방향 비상벨을 설치한 후 오작동 신고에 의한 경찰력 낭비를 개선하고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보령시 관내에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여성안심귀갓길 등 총 39개소 283칸에 스마트양방향비상벨이 설치되어 대여성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김정훈 보령경찰서장은 "서해안 최대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보령을 찾는 많은 관광객 특히 사회적 약자(여성,아동 등)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보령시와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선거 기간 중 의견글 중지 안내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