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취약계층 지원 "식사‧학습 가정에서 해결"

2020-04-21 12:17:43

- 영양제‧간편식 구성된 생필품 15종 세트…미술‧창의활동 학습용 놀이 세트 전달

[프라임경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 1000여명에게 '긴급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 1000여명에게 '긴급지원물품'을 전달했다.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해당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노인복지관‧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휴관으로 인해 교육 및 돌봄이 중단됨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15종 세트와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학습용 놀이 세트를 전달했다.

우선 '생필품 15종 세트'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 및 식사 해결을 위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남성 홀몸어르신 자립을 지원하는 '생명숲100세 힐링센터'와 경증치매 어르신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기억키움학교' 어르신 521명에게 전달됐다.

'학습용 놀이 세트'는 미술‧창의활동 제품 4종이며, 농산어촌 취약계층 아동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돌봄센터'와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 '생명숲꿈이룸 지원사업' 대상 중 대구‧경북 지역 아동 484명에게 전달됐다.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전국에 있는 복지시설이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문을 닫으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식사와 학습‧돌봄을 가정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긴급 물품 보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생명보험재단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빠르게 발굴해 지원함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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