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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온라인’으로 서비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4.13 08:16:59
[프라임경제]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JCR소프트(대표 이상훈)가 개발한 사용자 참여형 대전액션 온라인 게임 ‘스켈레탈 하운드’ 프로젝트의 공식 서비스명을 ‘카르카스 온라인’으로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카르카스 온라인은 ‘스켈레탈 하운드’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지난해 6월 프리챌이 개발사인 JCR소프트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판권을 획득하여 서비스 준비 중인 게임이다. 이번에 확정된 게임명 ‘카르카스(Karcass)’는 Key(열쇠)와 Carcass(뼈/시체)의 합성어로 게임 내에서는 악마를 봉인할 수 있는 ‘열쇠’를 의미한다.

카르카스 온라인은 게임명과 함께 게임 로고를 공개했는데, 로고의 붉은 색은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을 표현해냈으며 힘찬 서체에서는 강렬한 전율이 느껴지는 등 카르카스 온라인의 강렬함을 이미지로 확실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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