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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48억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 해지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20.04.22 16:24:41
[프라임경제] 희림(037440)은 도시개발자곡과 체결한 47억8000만원 규모의 강남구 Dew Pond Town House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2020년 4월22일이다. 

희림은 "소송을 통해 일부 용역비에 대해 지급명령 및 재산 명시가 결정됐으나, 주소 불명으로 인해 명령문이 송달되지 않아 재산명시 결정이 취소됐다"며 "이에 따라 계약해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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