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 책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을 담았다.
2020년 개정된 최신 세법까지 모두 수록했으며, 최근 가장 뜨거운 절세 비법인 법인의 활용법과 법인 운영의 절세 노하우도 모두 공개했다.
부동산 세금을 공부 중이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정평이 난 절세 고수 이승현 회계사의 첫 책이다. 부동산 세금에 특화된 회계법인을 운영하는 그는 '부동산 투자하는 회계사'로도 유명하다.
쏟아져 나오는 각종 부동산 대책과 수시로 바뀌는 세법 때문에 머릿속이 혼란스럽다면, 이 책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이 펴냈고, 가격은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