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한국형 식기세척기" 삼성전자 신모델 선봬

2020-04-26 11:20:42

- '입체 물살' '고온 직수 세척'으로 강력해진 세척력과 위생성능 강화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식기세척기 모델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최적화된 성능과 위생, 사용 편리성을 갖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프리미엄하우스에서 삼성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 삼성전자


신규 출시된 삼성 식기 세척기는 4단 세척 날개가 탑재돼 강력한 '입체 물살'과 '고온 직수 세척'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위생적인 성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제품 하단에 탑재된 2개의 세척 날개는 각각 반대방향으로 360° 회전하며 강력한 물살을 만들어 오염이 심하거나 오목한 식기를 깔끔하게 세척하고, 상단의 와이드 세척 날개와 중간단의 유선형 세척 날개는 물살을 더 넓은 면적으로 확산해 구석구석 사각지대 없이 씻어낸다"고 소개했다.

특히 "삼성 식기 세척기는 75도의 고온수를 사용해 살균 성능이 뛰어나다"며 "'살균 세척' 옵션을 선택하면 대장균·살모넬라균·리스테리아균 등 유해 세균과 로타·노로·A형간염 바이러스를 99.999%까지 제거해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부 세척' 코스는 세제 없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는 통세척도 가능하다. 유해 세균 제거 성능은 국내 식기세척기 중 유일하게 세계적인 제품 시험·인증 기관인 인터텍(Intertek)에서 인증 받았다.

필수기능인 건조기능도 강력해졌다. 

삼성전자는 "세척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기를 배출하고 외부 공기가 순환되는 '자동 열림 건조' 기능뿐 아니라 플라스틱 대비 열 용량이 커 건조력이 우수한 메탈 소재를 선반에 적용해 더욱 빠르고 깔끔하게 건조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의 식생활과 설거지 습관을 반영해 △눌어붙은 밥풀과 양념 등을 애벌 세척하는 '스팀 불림'옵션 △헹굼, 건조까지 약 55분만에 완료할 수 있는 빠른 '표준 세척' 코스 △다양한 식기를 적재·세척하기 용이한 '3단 한국형 선반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가족구성원에 따른 선택지도 넓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됐던 2~3인 가구에 적합한 8인용 모델을 개선하고 3~5인 가구에 적합한 12인용 모델을 신규 출시하고 공간 제약 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 과 싱크대나 부엌 가구와 일체감 있게 설치할 수 있는 빌트인 타입 겸용으로 구분해 수요에 맞는 라인업 확충에 나섰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인의 식생활과 설거지 습관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물"이라며 "한국형 식기세척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