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LS그룹 '언택트' 사회공헌

2020-04-27 09:40:47

- 전국 9개 지역 아동 3000명에게 LS@HOME박스 제공

▲LS그룹이 전국 9개 지역 아동 3000여명에게 제공하는 LS@HOME BOX. ⓒ LS그룹

[프라임경제] LS그룹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0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을 영위하지 못하는 미래세대 응원에 나섰다.

LS그룹은 전국 9개 지역 아동 300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놀이 키트 △마스크 △식료품 등이 담긴 'LS@HOME박스'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진행 지역 복지관 및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돌봄 아동들로 구미· 동해·부산·안양·울산·인천·전주·청주·천안 등 전국 9개 지역이다.

LS 측은 △태양광으로 나는 비행기 △장애물을 인지하는 자동차 △온도차에 움직이는 회전목마 등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과학놀이 키트와 설명 책자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후속 이벤트와 멘토링 등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LS@HOME박스에는 미세먼지 황사마스크·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다양한 식료품까지 포함돼 있어 실내에서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안전하게 '언택트' 방식을 통해 과학놀이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LS그룹 측은 이번 LS@HOME박스 제공 배경에 대해 "LS가 기존에 실시해 오던 사회공헌활동인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전국의 아동들이 야외 및 단체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자가에서 즐길 수 있는 과학놀이와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 2월 대구·경북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기탁하며 "지금은 국가·지역 구분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감염증으로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과 특히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과 취약 계층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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