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28일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에서 아웃소싱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추천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제니엘은 특히 자체 개발한 모바일 업무 관리 시스템 제모스(ZEMOS, Zeniel Mobile System)를 통해 전자근로계약서, 전자 사직서 등 각종 인사업무를 가능하게 했다.
전국 400여 개의 현장에 맞는 현장맞춤형 운영을 통해 직원들과 고객사 모두에게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는데, 제모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장별 특성을 분석관리해 고객 및 기업 맞춤형 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 트렌드를 선도하며 스마트한 아웃소싱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기,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고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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