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 간편식 전문기업 '후드원' 전제품 전국총판 체결

2020-05-04 18:27:34

-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에 따른 전략적 총판매 박차

[프라임경제] 더맘마(대표 김민수)는 간편식 전문기업 후드원(대표 윤여찬) 전제품 전국 총판 체결을 했다고 4일 밝혔다.

▲더맘마와 후드원 계약체결식. ⓒ 더맘마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간편식 시장 확대가 확실시된 현 상황에서, 더맘마는 간편식 전문 기업 후드원과 손잡고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특히 자사 온라인 앱 및 490개 가맹 마트를 통해 후드원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추후 PB상품 론칭도 예정하고 있다.

금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김, 닭발, 불고기, 오돌뼈, 치즈불닭 등 총 5가지 안주시리즈다. 더맘마는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빠르게 증가하게 되면서 해당 상품 구성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필 더맘마 신사업팀 팀장은 "HMR 시장은 100조 이상 크게 확대될 유통 시장이다"며 "더맘마는 맘마먹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패턴이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변화하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후드원과의 체결 역시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정간편식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맘마는 동네 식자재마트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사 O2O 플랫폼 서비스 '맘마먹자'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더맘마가 론칭하는 가정간편식 제품 매출 목표는 80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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