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 공정거래 협약 체결

2020-05-06 09:11:03

- 소통창구 유지, 금융지원제도 활발…문화행사도 같이

▲한화건설이 온라인 체결방식으로 협력사 210개 업체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 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화건설은 이번 협약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공인인증을 통한 온라인 체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사의 의견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고 소통강화를 위해 우수협력사 간담회도 꾸준히 개최해 왔다고 설명했다. 

협력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한화건설은 협력사에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 협력사에게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상생협력 전담부서 운영 △해외 동반진출 기회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동반성장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동반성장 전략 외에도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이나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면서 "그 결과, 한화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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