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마인즈랩, AI 클라우드사업 맞손

2020-05-08 11:26:26

- 언택트 문화 확산…공공 및 기업 비대면 채널 확대·구축

[프라임경제]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스마트 클라우드와 지능형 클라우드사업을 위해 마인즈랩(대표 유태준)과 AI클라우드사업을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조이노그리드의 국산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서비스와 마인즈랩의 AI플랫폼 결합을 통해 토종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확대 및 국내외 공동사업을 위해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사진의 오른쪽)와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사진의 왼쪽)가 사업제휴식을 맺었다. ⓒ 이노그리드


이번 제휴를 통해 AI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기존 사업의 고도화 및 AI클라우드사업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마인즈랩의 우수한 AI 서비스를 이노그리드의 퍼블릭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Cloudit)에 결합해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마인즈랩의 음성, 시각, 언어 등 30여개의 최신 딥러닝(DL) 인공지능(AI) 엔진을 기업 및 공공시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노그리드의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 AI어플라이언스, GPU서비스, 관제센터등으로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문화의 확산은 기업 및 공공시장에 비대면 서비스와 업무 환경에 대한 투자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빅데이터 분석과 AI서비스를 위해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매트릭스 플랫폼(Innogrid Cloud Matrix Platform)과 결합해 스마트 컨택센터, 스마트시티, 스마트헬스케어등은 물론 다양한 AI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SaaS서비스에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이 제공한다.

이노그리드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 SaaS서비스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마인즈랩의 AI엔진을 통한 SaaS서비스도 지속 발굴해 AI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섭 마인즈랩 대표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인프라서비스와 마인즈랩의 다양한 AI엔진을 결합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서비스개발과 AI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도 함께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을 통한 지능형 데이터학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노그리드의 최신 클라우드기술과 마인즈랩의 AI 엔진을 결합해 기업 및 공공시장에 국산 AI 클라우드서비스 우수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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