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도시정비사업 두각···1조원 수주 달성

2020-05-11 18:53:05

- 울산·청주 이어 인천에서도··· 6742억원 규모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프라임경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개최된 '인천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현대건설(000720)과 함께 2020년도 도시정비사업 1조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인천 송림 1·2구역 조감도. ⓒ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160번지 일대를 지하3층~지상45층 아파트 29개동 총 369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지역은 △동인천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인천내항특화지구 개발사업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패밀리-컬쳐노믹스타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게다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송현근린공원·현대시장·송림시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갖춰 입주민들에게 높은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월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1601억원), 3월에는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1680억원)을 수주했으며, 이달에 인천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6742억원)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올해만 총 1조 23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1조1882억원에 달하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2019년 사업보고서 기준)을 토대로 순조로운 사업수행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을 믿고 선정해주신 조합원분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당사의 건축역량과 노하우를 집중해 최고의 주거공간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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