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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챌, Old & New 세대 공감의 장 열어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4.15 15:57:22

[프라임경제] ㈜프리챌(대표 손창욱)은 EBS의 교양문화 프로그램 ‘실버토크 노노클럽’과 함께 실버세대와 신세대의 생각을 알아보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버토크 노노클럽은 전국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해 ‘실버세대’의 생각과 우리 사회 내 실버세대들의 위치를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현장인터뷰를 통한 실버세대와의 만남, 실버들의 전성기때 화려한 시절을 지냈던 스타들을 찾아가는 코너도 진행된다.

실버세대와 신세대와의 생각의 차이를 알아보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챌에서는 신세대를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한다.

프리챌 QTV에 마련된 ‘실버토크 노노클럽(http://qtv.freechal.com/event/nonoclub)’ 페이지에서는 신세대 젊은이들이 실버세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앙케이트 질문이 매주 진행되며 그 결과는 실제 실버세대의 답과 비교하여 방송된다.

한편, 프리챌과 실버토크 노노클럽은 앙케이트 조사와 함께 ‘틀니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효도 선물로 틀니를 증정한다.

프리챌의 조민영 미디어기획팀장은 “신세대와 실버 세대간의 생각을 알아보고 세대공감을 할 수 있는 앙케이트 조사에 젊은 네티즌들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전세대가 공감대와 친근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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