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주니어,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프라임경제] 튼튼영어 주니어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COEX)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제 1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전시회에 참가한다.

튼튼영어 주니어는 전시회에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유아들의 언어습득 잠재력을 일깨우는 튼튼영어 주니어의 '영어 스펀지 프로그램'은 3년 6단계 배움 과정을 통해 원어민 4~5세 아이 수준의 영어를 완성시킨다.

튼튼영어 주니어의 전 과정 교재가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학부모들은 '영어 스펀지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영어 교육에 대해 전문교사와 진지한 상담도 나눌 수 있다.

또한 튼튼영어 주니어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학부모에게 보조가방,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며 현장에서 상담을 통해 가입을 할 경우, 한룩스 '어린이 벽걸이 램프' 혹은 '하하호호 입체북' 영문판이 증정된다.

튼튼영어 주니어는 유아의 특성과 유아 영어의 특징을 잘 이해하는 관리교사, 다양한 활동 자료, P2P Phone, 라트어린이극장, 라트주니어 영어능력테스트 등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