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씨에스리 교육기관 선정

2020-05-21 09:19:05

- 융합형 인재양성 위한 '실용 중심의 언어·시각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34개 교육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에스리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인재를 양성을 위해 '실용 중심의 언어·시각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과정'에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씨에스리

이 가운데 씨에스리(대표 이춘식)가 현장 수요중심 교육으로 융합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씨에스리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인재를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선정된 전문 교육기관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구직자를 소프트웨어 실무인재로 양성,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 내 취업과 연계하는 교육이다.

교육기관 선정은 2019년 연차평가 운영실적을 반영한 재선정 방식(계속과제)과 2020년 선정평가를 통한 신규선정 방식(신규과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0년 신규사업에도 선정된 씨에스리는 기존 교육보다 자연어와 컴퓨터 비전 처리 분야의 전문성이 강화된 '실용 중심의 언어·시각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과정'에 25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6개월, 900여 시간의 실무 기반 집중교육과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실무역량을 익혀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요기업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연계한 산학프로젝트로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동사업의 수료생 중 72%가 취업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춘식 씨에스리 대표는 "인공지능 교육 외에도 SW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IT 핵심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멘토링 데이, 혁신기업 탐방 및 미트업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실무에 강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과정은 6월10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은 6월15일부터 시작된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