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섬까지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

2020-05-21 15:26:07

- 섬 방문객 증가 대비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으로 느슨해진 마음 다잡아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최근 수도권지역 감염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생활방역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욕지면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도서지역 로드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도서지역 캠페인에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정책의 동참과 함께 외출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과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건강 거리두기 등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도시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방역 홍보포스터 집중 부착, 현수막 및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 홍보캠페인 전개·홍보차량 활용 코로나19 예방활동 안내방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내 홍보캠페인 방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도서민들은 방문객들이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지역이라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실천이 최근 들어 많이 소홀하다며 이번처럼 시의 적극적인 현장 캠페인 활동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효과가 크다며 모두 만족해 하는 분위기다.

강석주 시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특히 관광객이 늘어나는 섬지역이까지 철처히 대비해 통영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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