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군민 애로·건의사항 현장서 듣는다

2020-05-22 11:00:30

- 오는 28일 지곡면사무소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양군은 오는 28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지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민들의 각종 생활불편과 애로·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행하던 이동민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했다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 상담을 위해 운영한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면서, 방문을 하는 군민들에게 각종 민원시책 및 2020함양산삼엑스포, 최근 군정소식 등을 알리는 데에도 주력 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률, 세무, 복지, 건축 등의 각종 민원에 대해 군 관계공무원이 직접 상담한다"며 "평소 궁금해 하거나 불편을 느꼈으면 주저하지 말고 이동민원실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읍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 다중집합장소를 직접 찾아가 법률, 세무, 복지, 지적, 건축, 보건 기타민원 등 7개 분야로 나눠 주민들의 각종 애로·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상담 및 접수 한다.

5월 지곡면, 6월 안의면, 7월 서하면, 8월 백전면, 9월 병곡면, 11월 서상면, 12월 마천면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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