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총 1만1142명

2020-05-22 15:04:3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증가하며 사흘 만에 다시 2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0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142명이라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발(發) 감염이 노래방과 술집 등을 고리로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해외유입 사례도 계속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발생은 경기 6명, 서울 1명, 인천 1명 등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이태원 클럽발 산발적 감염이 계속 진행되는 모양새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경북 2명, 경남 1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검역과정에서 7명이 발견됐으며, 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사망자는 전날 추가되지 않아 누적 264명을 유지했으며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7명 늘어난 1만16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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