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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맨파워 "우리는 F.O.M나게 일하는 아웃소싱 선도 기업"

[건보운영] 소소한 즐거움(Fun)·평등한 기회(Opportunity)·상호 존중(Manner)…직원 복지 전폭 지원

이우호 기자 | lwh@newsprime.co.kr | 2020.05.26 10:58:41
[프라임경제] 이케이맨파워(대표 김동규)는 언제나 새롭게 변화하는 아웃소싱 리딩기업으로서 변함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이맨파워 부산1센터 직원들이 F.O.M 세미나를 마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 이케이맨파워

이케이맨파워는 지난 29년간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통신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센터 운영 경험을 통한 숙련된 운영 노하우를 가졌다.

또한 자체 고객센터를 운영하면서 고객사와 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한 전문역량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그중에서도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 고객센터를 다년간 운영한 경험을 살려,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단 업무특성을 고려한 국민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 시 고객의 어떤 문의에도 상담사들이 최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다양한 경험 및 역량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예비인력 상시 운영을 통해 상담사 업무 부하 해소는 물론, 서비스 품질 제고 및 효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2020년 센터운영 슬로건은 'F.O.M나게 살자'다. '소소한 즐거움이 넘치고(Fun), 기회는 평등하며(Opportunity), 서로를 존중한다(Manner)'라는 F.O.M을 운영목표로 회사와 직원 모두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하며, 본연의 업무를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담사 감정노동 보호를 위해 스트레스 고위험군 대상 헬스키퍼를 전담 운영 중이며, 상담사와 현장관리자 그리고 본사 간 소통 프로그램인 '사이다(사이좋은 이케이다)'를 통해 상담사와 상시적 소통이 가능 하다. 

임원진과 실무담당자는 정기적 현장방문을 통해 직원들의 일상을 마주하고, 업무적인 고충을 들어주는 등 막힘없는 소통을 통한 의견 청취 시간을 보낸다.

김동규 대표는 "고객 만족과 직원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며 "이를 위해 직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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