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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강민국 당선인, 진주시·을 당협위원장 선출

"민생 살피는 정치로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중심 의정활동 펼치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5.26 16:41:11

미래통합당 강민국 당선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미래통합당 진주·을 당원협의회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강민국 국회의원 당선인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민국 국회의원 당선인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경남 지역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초선의원이지만,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경남도지사 비서실장과 정무보좌역 등을 두루 거치고 10대, 11대 두 번의 경남 도의원을 역임한 준비된 젊은 정치인이다.

강민국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당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젊음과 패기로 진주발전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싸우지 않는 정치, 민생을 살피는 정치로 국민만 바라보는 국민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진주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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