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예산군 예당호에는 빛과 소리로 물들이는 '예당호 음악분수'가 있어요

2021-03-21 15:41:26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당호 음악분수. ⓒ 예산군

[프라임경제] 충청남도 예산군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예당호를 빛과 소리로 물들일 '예당호 음악분수'가 지난해 4월말부터 운영되고 있어요. 

예당호 음악분수는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길이 96m, 폭 16m, 고사높이 110m 규모로 만들었어요. 지난해 4월6일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넓은 면적의 음악 분수'라고 KRI 한국기록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어요.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이번 인증을 위해 예산군에서 보낸 많은 자료들을 확인한 후 최고 기록으로 새롭게 남겼어요.

예당호 음악분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예당호 출렁다리와 함께 예산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거예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지난해 3월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국내 야경 관광명소 100선에 뽑히기도 했어요.

예당호 음악분수와 출렁다리는 지난해 4월말부터 6월말까지 운영됐어요. 예산군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음악분수는 지난해 12월말까지 분수의 물이 얼기전까지 운영됐어요.  

예당호 음악분수는 새천년, 천백년 분수와 사과분수, 개나리 분수, 출렁다리 분수, 황이분수, 날개분수, 황새분수 등 다양한 분수 설비와 함께 워터스크린, 빛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기계, 레이저를 쏘아 다양한 빛과 색, 영상 연출 등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췄어요.

또한 음악분수 주변에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느린호수길, 의좋은 형제공원, 황새공원 등을 함께 관광을 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예당호의 어죽과 예산국수, 광시 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오감만족 여행을 할 수 있을 거예요.

현재,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운영을 시작한지 573일 만에 방문한 사람들 400만명이 넘는 등 예산군의 언택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어요. 언택트는 사람과 사람이 가까이 대하지 않는다는 뜻이예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허준환(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위지오(세인트폴국제학교 / 11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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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7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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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5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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