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간]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 공부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6.08 14:39:36
[프라임경제] 4살‧7살 아이 엄마, 경단녀. 평범한 대한민국 주부의 표본이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한 푼이라도 자기 손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빨리 모으고, 모은 돈을 더욱 단단하게 쥐고 있게 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절약'이다.

저자는 육아와 가사로 자기 시간을 갖기 어려운 엄마들에게 스마트한 세상에서 방구석에서라도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짜라고 강조한다. 이 시스템의 첫 번째는 생활비를 아끼는 것이며, 두 번째는 육아를 하면서도 가능한 블로그‧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만드는 것이다.

ⓒ 카시오페아

이 책은 △한 달 식비 30만원 생활비 달력 쓰기 △6개월에 1000만원 모으기 △잘 키운 블로그 하나로 한 달 생활비 100만원 아끼기 등 다양한 '짠테크' 노하우를 디테일하게 담고 있다.

이외에도 저자는 책을 통해 대출 빚 1억원에 외벌이였던 자신이 어떻게 아이 둘을 키우며,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짠테크 및 부업, 돈을 모으는 방법까지 방구석을 돈방석으로 만드는 모든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카시오페아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6000원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