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등 연구진은 55세 이상 성인 360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부정적인 생각이 많을수록 인지 기능과 기억력이 더 빨리 감퇴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