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G 폐지 신청 승인에 관해 박상보 '010통합반대운동본부' 회장을 포함해 011과 017번호 사용자들은 "쓰던 번호를 계속 쓰게 해 달라는 것일 뿐"이라면서 대법원 판결까지 받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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